🤍 어느덧 2년,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치유입니다. 🫶🏻 제가 처음 방송을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방송을 켰던 날에는 제가 2년 뒤에도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을 거라고는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지난 2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정말 많은 순간들을 함께했어요. 너무 행복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날도 있었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아쉬웠던 날도 있었고, 잠시 멈춰서서 생각이 많아졌던 순간들도 있었어요. 그런 시간들을 하나씩 지나오면서 저도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니 어려웠던 순간들보다는 이상하게도 고마웠던 사람들이 더 많이 생각나요. 늘 같은 자리에서 반겨주셨던 분들, 오랜만에 와도 어제 만난 것처럼 함께 웃어주셨던 분들, 제가 잘될 때 누구보다 기뻐해주시고 조용히 제 편이 되어주셨던 분들. 그리고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에 정말 큰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주셨던 분들도 있었어요. 때로는 제가 받은 마음이 너무 커서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던 순간도 많았어요. 제가 표현을 다 하지 못했더라도 그 마음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제가 받은 마음 하나하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순간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 꼭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더라도 제 방송에 잠깐 들러 인사를 건네주신 분, 함께 웃고 떠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주신 분,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까지. 지난 2년 동안 제 방송을 한 번이라도 찾아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부터 제가 여러분을 치유해드리는 방송인지, 오히려 여러분이 저를 치유해주고 있는 방송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 아마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였던 것 같아요. 방송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 사람들이 이렇게 같은 공간에서 만나 서로의 하루를 나누고 함께 웃고, 좋은 순간들을 같이 만들어간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하고 감사해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돌이켜보니 저 혼자 걸어온 2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수많은 하루마다 함께해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이 하나둘 모여 지금의 치유 방송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찾아와 함께 웃고 떠들 수 있고,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그런 방송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금보다 조금씩 더 성장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2026년 10월 2일, 치유 방송 2주년. 🎂🤍 지난 2년 동안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하게 될 시간도 잘 부탁드릴게요. 우리 3주년에도 “벌써 3년이나 됐어?” 하면서 같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래오래 같이 놀아요. 사랑합니다. 🤍 — 이치유 ch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