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슈와의 5주년을 맞이하면서 느꼇어요 내가 이렇게 오래 한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는 게, 그리고 그 사람이 아직도 변함없이 나를 웃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요 슈를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하루하루에는 항상 슈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 웃게 되는 날도 많고 힘들 때마다 슈를 생각하면서 버틴 적도 많았고요 슈의 사소한 말 하나 행동 하나에도 괜히 설레고 기분 좋아지고... 그런 순간들이 쌓여서 지금의 5년이 된 것 같아요 가끔은 슈가 너무 좋아져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답답해질 만큼 그냥 너무 좋아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들도 있어요 슈가 보여주는 예술도, 행동도, 그냥 존재 자체도 저한테는 다 소중해서 하나도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슈가 있어서 제 하루가 더 반짝인다는 것도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느끼는 이 모든 좋은 감정들이 다 슈 덕분인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이 오직 슈만을 사랑하는 코토가 되고 싶어요 #fyp #斎宮宗